부산CBS · 200417(금) 김용희목사님 2020.4.17 CBS라디오 쉴만한 물가-질문하는 바이블 18회 Q. 배우자는 참 중요하다. 그래서 부모도, 당사자도, 배우자 기도를 많이 하게 된다. 그런데 배우자 기도라는게 자신의 이상형을 만나 결혼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경우가 많다. 배우자 기도는 꼭 필요한 것인가? 그렇다면 어떻게 기도하는 것이 성경적일까? 부산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김용희

부산CBS · 200403(금) 김용희목사님 2020.4.3 CBS라디오 쉴만한 물가-질문하는 바이블 17회 Q. 찬양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이며, 특히 시편 곳곳에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말씀이 많이 나온다. 우리가 드리는 찬양의 본질은 무엇이며, 다른 '노래'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찬양의 능력은 무엇이며, 찬양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부산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김용희

부산CBS · 200327(금) 김용희목사님 2020.3.27 CBS라디오 쉴만한 물가-질문하는 바이블 16회 Q. 복음서에는 맹인을 고쳐주시는 예수님의 기록이 나온다. 요한복음 9장에 보면 고 말씀하신다. 이때 오해의 여지가 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 혹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장애를 입고 태어나거나 가난하게 살아가는 것.. 당사자에겐 얼마나 무겁고 큰 짐을 안고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하나님 영광은 커녕 원망과 불평으로 가득차지 않을까? 반면 주변에 악한 자가 더 잘 풀리고 잘 되는 경우를 왕왕 본다. 왜 하나님은 보고계시지 않을까? 왜 심판하지 않으실까? 부산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김용희

부산CBS · 200320(금) 김용희목사님 2020.3.20 CBS라디오 쉴만한 물가-질문하는 바이블 15회 Q. 여전히 이스라엘에 가면,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아무것도 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엘리베이터 층수 누르는 것조차 노동으로 생각하고 다른이에게 부탁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교회 역시, 예전에는 주일에 돈을 쓰면 안되고 차비도 쓰면 안된다고 했었다. 그렇다면 주일은 어떻게 지켜야 하는것인가? 또 어쩔수 없는 상황 가운데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온라인 예배를 잘 드리는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가? 부산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김용희

부산CBS · 200313(금) 김용희목사님 2020.3.13 CBS라디오 쉴만한 물가-질문하는 바이블 14회 Q. 보이지도 않는 신을 왜 믿는 것인가? 믿지 않는 이들이 묻는 원초적인 질문이다. 왜 하나님을 믿는가? 내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무엇인가? 친구들에게, 지인에게 기독교를 제대로 소개하고 싶을 때 어떻게 소개할 수 있을까? 부산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김용희

부산CBS · 200306(금) 김용희목사님 2020.3.06 CBS라디오 쉴만한 물가-질문하는 바이블 13회 Q. 코로나19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많은 것이 마비되고 있는 지금, 일상을 잃어버리는 것 같다. 동시에 불안감과 공포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잠식하고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불안과 두려움은 어디서 기인하는 것일까? 그리고 불안과 두려움이 올 때, 우리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 특별히 성경속 인물들은 두려움과 불안을 어떻게 극복하였나? 부산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김용희

부산CBS · 쉴만한물가200228(금) 17:50부터 들으세요 2020.2.28 CBS라디오 쉴만한 물가-질문하는 바이블 12회 17:50분 부터 질문하는 바이블 코너시작 Q. 구약성경을 보면 맹세에 관한 말씀이 많이 나온다. 그런데 신약 야고보서 5장12절에 보면 는 말씀이 나온다. 그러면 왜 맹세하지 말라고 하신 것인가? 성경이 말하는 맹세의 의미는 어떤것인가? 맹세와 서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부산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김용희

https://www.youtube.com/watch?v=IpE2WXWHeNY 2020.05.13 수요예배 설교 믿지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말라 고후 6:14-7:1 부산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김용희

부산CBS · 200221(금) 김용희목사님 2020.2.21 CBS라디오 쉴만한 물가-질문하는 바이블 11회 Q. 오른뺨을 때리면 왼편도 내어 놓아라. 예수님의 말씀이자 가르침이다. 요즘같은 분노의 시대에, 이유없이 당해도 무조건 당하고 참아야 하나? 덧붙여 화가 나거나 분노가 일어날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 부산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김용희

부산CBS · 200214(금) 김용희목사님 2020.2.14 CBS라디오 쉴만한 물가-질문하는 바이블 10회 Q. 은혜를 받으면, 비전에 대한 기도를 많이 한다. '난 어떤 사명자가 되어야 하나?' 그러면서 신학교에 가야지, 목회자나 선교사가 되어야지 생각하고 그 길로 뛰어드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중도 포기하거나, 그로 인해 죄책감을 가지는 경우도 있다. 자신의 사명을 성경적으로 어떻게 구별하고 알 수 있을까? 부산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김용희